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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기리 카페] 테라스 478 평일 오후 방문 후기, 시그니처 크림라떼와 계곡 물멍 힐링

늘보 신부 2026. 5. 27. 09:48

안녕하세요, 늘보 신부입니다! 🦥💍
요즘 날씨가 좋아서 주말에는 어디든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얼마 전 평일 오후에 시간을 내어 친구와 함께 용인 고기리 계곡에 있는 핫한 카페 테라스 478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더니 주말의 북적임 없이 정말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영혼까지 제대로 힐링하고 온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겨볼게요!

 

 

 

테라스 478은 안과 밖의 매력이 모두 넘치는 곳이었어요.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전체적으로 따뜻한 나무 감성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아늑하고 감성적인 실내 분위기도 너무 좋았지만, 역시 이곳의 진가는 야외 테라스였습니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그야말로 **'자연 그 자체'**가 펼쳐집니다! 초록빛 나무들과 바로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 소리가 들리는데,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으니 정말 자연과 내가 하나로 동화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ㅠㅠ 평일이라 사람도 거의 없어서 잔잔한 물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온전히 조용하게 쉴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앗 화장실로 깔끔하고, 주차도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조금 일찍 오셔야할거같아요

 

메뉴 추천:  솔티 크림라떼 ☕

이번 방문에는 따로 브런치를 먹지 않고, 카페의 대표 음료인 시그니처 크림라떼 계열의 커피를 주문해 봤어요.

부드럽고 쫀쫀한 크림이 부어져 나오는 비주얼부터 합격이었는데, 한 입 마셔보니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간혹 크림라떼 종류는 먹다 보면 끝에 느끼하거나 물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 시그니처 커피는 질리지 않고 마지막 한 모금까지 아주 맛있게 마시고 왔어요. 당 충전과 힐링을 동시에 시켜주는 완벽한 맛이었습니다. 🥰

 

친구와 도란도란 수다도 떨고, 가만히 앉아 물멍도 때리면서 평일 오후의 행복을 제대로 만끽하고 왔네요. 시끄러운 일상(과 바쁜 결혼 준비)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제대로 충전하고 온 기분입니다.

이번에 먹어보지 못한 브런치 메뉴들도 비주얼이 정말 훌륭해 보였는데, 다음번에는 남자친구랑 같이 주말 데이트로 브런치 먹으러 꼭 다시 와보려고 해요!

서울 근교에서 조용하고 맑은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 고기리 테라스 478 꼭 한 번 들러보세요! ✨

 

 

 

 

 

 

 

 

 

 

 

화장실 중요하잖아요~^^ 깔끔합니당